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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해진이엔씨는 2018 무술년 첫날인 1월 1일 한라산 정상 백록담에서 무사안녕과 발전을 비는 기원제를 지냈다.
이날 참석한 임직원 45여명은 이른 새벽임에도 불구하고 화이팅하는 모습을 보이며
올한해 해진의 밝은 모습을 기대하게 하였다.
소복히 쌓인 눈으로 인해 한라산 정상을 향하는 임직원의 발걸음이 한결 가벼웠다.
구름위로 떠오른 환상적인 일출은 힘들게 정상을 오른 이들의 마음과 미래를 더욱 밝게 하였다.